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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발행인 칼럼

[추모의 글] 김희진 숙부님과의 마지막 대화

  김희진 숙부님과의 첫 만남과 마지막 만남은 일본 불교에서 가장 큰 종단인 조동종(曹洞宗:Sotoschu)의 창립자 도겐(道元)스님에 대한 대화로 장식되었다.내가 숙부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73년경, Los Angeles에...

[발행인 칼럼] 아내 사랑 7계명 – 김운하 발행인

<발행인 칼럼> 아내 사랑 7계명 우리 부부는 2025년 3월 7일 결혼 제 62주년을 맞이했다. 2년 전결혼 제 60주년을 맞이하면서는 ‘우리 부부의 회혼(回婚)과 친밀(親密)이라는 글을 나의 블로그...

비엔나의 큰 별 하늘나라로 자리를 옮기다 – 정창식 박사 추모 칼럼

<발행인 칼럼> 프란치스코 정창식 박사의 영전에 드리는 추모의 글 비엔나 하늘을 환히 밝히던 한 큰 별이 자리를 옮겼다. 하나님 나라의 빛나는 큰 별로. 아니, 그 밝은...

[새해소감] 푸르른 날들의 2025년 – 김운하 발행인

<발행인의 새해소감> 밝아 온 을사년(乙巳年)에 붙이는 새해 소망   나는 1962년 한국에서 견습 기자로 신문사에 입사한 이래 언론인으로 올해 63회째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올해 87세, 언론계 생활에서만...

6. 윤이상 선생과 15년, 그리고 그 후 – (2) 김대중 선생 긴급구출 도쿄행 직전의 미국 상황

미주동아일보 편집국장을 그만 두지 않으면 안될 불행한 일들이 생겼다. 미국에서도 한심해지는 동포 언론 지평, 중정의 협박과 공포 조성이 구조화 되어 가는 상황, 이런 일이...

5. 윤이상 선생과의 역사적인 첫 만남 – (1) 도쿄에서 온 특사 양준용 박사

나는 윤이상 선생과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초기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쓰려고 한다. 먼저 이 글을 읽을 나의 경애하는 독자들에게 특별히 몇 마디 남기고 싶은 말이...

4. 윤이상 선생과 15년, 그리고 그 후 – 윤이상 선생과 마산

윤이상의 통영과 김운하의 마산이라는 지연(地緣)과 증조부모로부터의 나의 가계 (2) 윤이상 선생과 마산 윤이상 선생은 1917년 9월 17일 경남 산청군 덕산면에서 탄생했다. 경남 함안군 칠원이 본관인 선비출신...

3. 윤이상 선생과 15년, 그리고 그 후 – 통영과 마산이라는 지연(地緣), 증조부모부터의 가계

윤이상의 통영과 김운하의 마산이라는 지연(地緣)과 증조부모로 부터의 나의 가계 (1) 마산(馬山)과 나 그리고 증조모부로부터의 나의 가계 같은 공간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같은 성격과 삶, 운명의 형성에 큰...

2. 윤이상 선생과 15년, 그리고 그 후

윤이상 선생님과의 다채로운 음악 인연   시작하는 말에서 흥미진진하기도 한 대붕 윤이상 선생과 나와의 음악 인연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글이 대붕과의 음악 이야기가 주를...

1. 윤이상 선생과 15년, 그리고 그 후

시작하는 말     윤이상 선생님과 내가 이 세상에서 함께 한 시간은 15년이다. 그러나 선생님과의 관계는 1995년 11월 3일 별세하신 이후로도 아직 까지 계속되는 관계이다. 우리는 음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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