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선교와 기아로 부터의 해방 돕는 비전 사업으로


비엔나 판아시아 식품 유통회사 정종완 회장과 정은숙 이사 부부는 젊은 날부터 키워 왔던 기독교 복음전파의 비전을 아프리카 최빈 국가군에 속하는 말라위에서 큰 기초를 세우게 되었다.
지난 2023년 11월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시취(Sichi) 마을에 ‘시취유치원’(Sichi Nursery School)을 완공하여 기증한 정종완 회장과 정은숙 이사 부부는, 이번에는 수도 릴롱궤의 음송가 마을에 고전적인 아름다운 정면 건축 디자인으로 교회를 건축, ‘음송가 농장교회’라고 일단 이름을 지었다고, 정종완 회장이 밝혔다.
정종완 회장은 현재 이 교회의 초대 담임 목사를 구하고 있는 중이지만, 일단 말라위 현지에 있는 목회자를 초빙하여, 오는 5월에 교회 헌당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교회 헌당식엔 한국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음악회가 있을 예정이다.
정종완 회장 부부는 이 교회당을 중심으로 농업고등학교를 설립, 이미 구입해 놓은 농토 개발 등으로 말라위인들의 자립자활을 도우면서 선교에도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교회 내부 전면에는 성경 시편 128:2절의 말씀이 걸려 있다.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글: Harry Kim 기자 / 사진: 정종완 회장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