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유아 음악교육 문화 콘텐츠가 클래식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빈 무대에 오른다.
영유아 음악교육 전문 기업 뮤아스(MUAS)는 자사의 대표 콘텐츠인 뮤지토리의 콘서트 「양파의 매직코트 (Der Zaubermantel der Zwiebel)」를 오스트리아 빈 제슈타트 내 공연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주) 뮤아스 주최로, 뮤지토리와 정 프로덕션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정 프로덕션의 대표 정 영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베이스로 성인 및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를 개최, 주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음악교육형 융합 콘텐츠가 유럽 교육·문화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형 창의 예술 교육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뮤지토리 콘서트 「양파의 매직코트」’는 주인공 양파가 자신의 매직코트를 이용해 채소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동화적인 서사에 클래식 음악이 결합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형 예술 콘서트다.
특히 뮤아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플레이북 ‘뮤지토리’ 앱과 공연이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관객인 어린이들이 무대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형)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형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과 이야기 속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몰입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유럽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풀랑과 투일레의 곡을 이야기 사이에 배치하여 음악과 동화를 융합하여 진행된다. 그리고 한국의 작곡가 최재혁은 2017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작곡부분 1위를 수상하였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2017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 부문 1위를 수상한 젊은 작곡가 최재혁이 합류해, 「채소들의 메들리」,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양파의 매직코트 – 에필로그」 등 새로운 창작곡을 선보인다. 그의 감각적인 현대적 작곡 스타일은 클래식과 동화의 세계를 세련되게 엮어낸다.
무대에는 오스트리아 현지의 비엔타 퀸텟 앙상블(Vienta Quintet Ensemble), 피아니스트 에리카 스프링(Erika Spring), 소프라노 안나 부할(Anna Buchal), 스토리텔러 막달레나 그슈마이들러(Magdalena Gschmeidler) 등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한다.

뮤아스는 이번 오스트리아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 및 북미 지역으로의 콘텐츠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스트리아 현지 교육기관 및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식 창의 음악교육 콘텐츠의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뮤아스의 우영은 대표는 “예술에는 국경이나 경계가 없습니다. 이번 빈 공연을 계기로 K-클래식 융합 콘텐츠의 활동 무대를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로 넓혀, 한국 융합 공연문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뮤아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예술·교육·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문화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 후에는 현지 어린이 대상 워크숍과 체험 세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유럽 현지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음악교육 접근”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양파의 매직코트」 콘서트는, 한국 음악교육 콘텐츠가 세계 교육문화 시장에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연 일시: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4시
- 공연장소: BRG Seestadt
- 관람료: 유아/어린이 13유로, 성인 10유로, 0-2세 무료입장
- 관람연령: 전 연령
- 문의: jungproduction@gmail.com (정 프로덕션)
사진/글 제공: 정 프로덕션, 허미리 특집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