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카네기 홀 갈라 콘서트에서 독주회 가지기로

비엔나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조혜나가 지난 8월 24일 열린 뉴욕 맨해튼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특별상으로 ‘로맨틱 뮤직 어워즈’와 심사위원장 겸 피아니스트 ‘이보 포고레리히(Ivo Pogorelich)상’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조혜나는 포고레리히상의 부상으로 카네기 홀 독주회를 가지며, 디지털 앨범 발매예약을 받았다.
비엔나 순복음교회(담임 나기창 목사)반주자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조혜나는 한국 선화예고 재학 중 빈 시립음대 유학 학사 졸업, 빈 국립음대에서 피아노과 석사를 마쳤다.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Concours International Leopold Bellan) 솔로부문 1등상을 수상했고, 같은 대회의 듀오부문에서도 2등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특별히 이탈리아 팔레르모 클라시카 페스티벌 여름시즌(7-8월)피아노 독주자로 초청받았으며, 오는 겨울 시즌(12월 성탄절 시즌)과 2026년 봄 시즌 (3-5월)독주자로도 초청을 받았다고 한다.

글: Harry Kim기자 / 사진: 피아니스트 조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