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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모쉬 박사와 강유송 박사 부부 오토바이로 남북미주 종단여행 시작

미국 알래스카 주 최북단 ‘알래스카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출발점에서 기념촬영을 한 노베르트 모쉬 박사와 강유송 박사 부부

7월 31일 알래스카 출발, 남북미주 14개국 방문, 12월에 돌아와

비엔나에서 무도관 태권도장을 경영하는 노베르트 모쉬 박사(한국 국기원 태권도 9단)와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유송 박사 부부가 오토바이로 남북미주 14개국을 방문하는 여행길에 올랐다.

지난 7월 22일 비엔나를 떠난 이들 부부는 북 미주 알래스카 주의 앵커리지(Anchorage)에 도착하여 여행 준비에 들어갔다. 이들 부부는 미국 최북단 도시 프루드호(Prudhoe)항구로 옮겨, 항만 도시를 관광한 후 7월 31일 알라스카 주 최북단 거리 종점 데드호스(Deadhorse)에서 비포장 길로 오토바이를 타고 남진을 시작했다.

이들이 타고 가는 오토바이는 ‘BMW GS1250 Adventure Exclusive’이다. 짐을 가득 싣고 알라스카 주를 남진한 이들은 프리웨이 길에서 곰들을 만나면서 ‘알라스카 하이웨이’출발지점으로 들어와 ‘페어뱅크스’(Fairbanks)를 거쳐 캐나다로 들어왔다고 한다.

8월 14일엔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프린스 조지’(Prince George)에 들어 왔다고 한다.

모쉬 박사-강유송 박사 부부는 미국 알라스카의 해안을 따라 남진하면서, 캐나다,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14개국을 방문할 여정이다. 마지막 방문지는 남미 최남단 알젠틴 최남단 섬 도시 우스와이아/티에라 델 푸에고(Ushuaia/Tierra del Fuego)이다.

모쉬박사-강유송 박사 부부는 실크로드 6만 리, 호주 일주, 오스트리아-노르웨이 최북단 해안, 한반도 남한 일주, 북한 일부 일주 등 오토바이 여행을 이미 실행했다. 오토바이 여행 책도 출판했다.

7월 31일 북미주 최 북단 항구 도시 프루드호의 북단지점 데드호스(Deadhorse)에서 모쉬 박사가 남북미주 종단 오토바이 여행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동물전시관의 박제 순록 전시품을 돌아 보는 강유송 박사
알래스카 하이웨이로 오토바이를 몰고 남진을 하고 있는 노베르크 모쉬 박사

글: Harry Kim 기자 / 사진: 강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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