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도나우시티 스포츠센터서…
축구·줄다리기·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회장 이덕호)는 오는 8월 15일(금) 오전 11시, 비엔나 도나우시티 스포츠센터에서 제80회 광복절 기념식과 한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재오스트리아 한인 사회의 단결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후 진행되는 한인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 종목이 준비돼 있다. 여성 참가자를 위한 OX 퀴즈, 6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윷놀이 경품 이벤트, 어린이 사생대회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 사생대회 참가자에게는 등수별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올해는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념품 증정과 함께 ‘만세삼창 대회’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항공권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덕호 회장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포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한인 동포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동포 및 한인업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되며, 올해에도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인연합회 관계자는 전하였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일시: 2025년 8월 15일(금) 오전 11시
- 장소: 비엔나 도나우시티 스포츠센터 (Arbeiterstrandbadstr. 128, 1220 Wien)
- 주요 프로그램: 축구, 배구,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OX 퀴즈, 윷놀이 경품 이벤트, 어린이 사생대회, 만세삼창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