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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YTN “글로벌 코리안”이 조명한 박종범 회장의 도전과 성공 – 유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한인 경제인의 이야기

YTN 다큐멘터리 ‘글로벌 코리안’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경제인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한 회차에서는 유럽 자동차 시장의 중심에서 글로벌 기업을 이끌며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IMF 금융 위기의 여파로 주재원 생활을 접고 유럽에 남아 독자적인 사업을 시작한 그는, 초기에는 작은 무역업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 3개 대륙에 걸쳐 30여 개의 법인과 지사를 운영하는 거대 기업을 일구어냈다. 프로그램은 이러한 그의 도전과 성장 과정, 그리고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 경영 철학을 조명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특히 영상에서는 박 회장이 단순한 기업가를 넘어 한인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모습이 강조됐다.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설립 지원을 비롯해 한글학교 및 다양한 문화 행사 후원 등, 그는 한인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유럽 출신 최초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에 선출되며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경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그의 경영 철학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며,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인 경제인들에게 귀중한 교훈을 전해준다.

새로운 한국 오스트리아 편집국
영상출처: YTN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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