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7일 비엔나 시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나 화물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취항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아시아나 항공은 1999년 12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 첫 기착, 이후 현재까지 주 6회 화물기를 운항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날 함상욱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인권, 법치와 같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잠재력이 큰 파트너라고 설명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아시아나 항공이 든든한 조력자가 됨을 치하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비롯, 전 세계가 의료 물품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때에 아시아나 항공이 그에 필요한 필수품을 운송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국 관계발전에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아시아나 비엔나 화물 지점 임직원과 함께 본사의 오윤규 전무, 프랑크푸르트 지점의 최종배 지점장 을 비롯한 아시아나 임원들과 비엔나 공단의 Michael Zach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화물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와 대금 연주, 성악 공연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보여주었다.


글: 허미리 특집부장 / 사진: 비엔나 공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