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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아시아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취항 25주년 특별행사 개최

케이크 커팅 중인 Zach 비엔나공단 부사장과 오윤규 전무

지난 9월 27일 비엔나 시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나 화물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취항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아시아나 항공은 1999년 12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에 첫 기착, 이후 현재까지 주 6회 화물기를 운항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날 함상욱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인권, 법치와 같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잠재력이 큰 파트너라고 설명했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아시아나 항공이 든든한 조력자가 됨을 치하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한국과 오스트리아를 비롯, 전 세계가 의료 물품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때에 아시아나 항공이 그에 필요한 필수품을 운송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국 관계발전에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아시아나 비엔나 화물 지점 임직원과 함께 본사의 오윤규 전무, 프랑크푸르트 지점의 최종배 지점장 을 비롯한 아시아나 임원들과 비엔나 공단의 Michael Zach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화물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피아노 연주와 대금 연주, 성악 공연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보여주었다.

(좌측부터) 홍준표 차장, 허미리 Agent, 김태희 Agent, 오윤규 전무, 최종배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박지승 비엔나 지점장, 김 송 대리
(좌측부터) 이덕호 한인회장,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 Michael Zach 부사장, 오윤규 아시아나 전무, Ms.Belina Neumann(비엔나 공단), 송효숙 WCN 대표, 박종범 영산 회장, 박지승 비엔나 지점장

글: 허미리 특집부장 / 사진: 비엔나 공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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