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한인문우회(회장: 황병진)가 주최하는 제6회 문학의 밤이 오는 2024년 11월 8일(금) 오후 5시,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Korea Kulturhaus Österreich – Arbeiterstrandbadstraße 122a, 1220 Wien)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문우회의 문집 출판 기념식과 함께 회원들의 작품 낭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한국 문학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며, 한국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모여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트리아 한인문우회는 2012년 설립 이후 비엔나를 중심으로 한인 문학가와 애호가들이 모여 한국 문학을 알리고 교류해 온 단체다. 문우회는 격년 문집 발간과 낭독회를 통해 한인 문학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오스트리아 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비엔나에 거주하는 한인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현지인들까지 함께하며 문화적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대사관, 재외동포청,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한국 문학의 깊이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글: 정현선 문화부장 / 자료제공: 오스트리아 한인문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