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os X MDW Percussion Ensemble – “울림, 그리고 어울림With 서울”
- 일시: 2024년 10월 31일 (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Joseph Haydn-Saal (MDW내, Anton-von-Webern-Platz 1, 1030 Wien)
- 주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 주관: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MDW 타악기 앙상블
- 후원: 서울특별시
- 티켓예약: ticket.artbaum.com (입장무료, 예약필수)
2023년 뮤직페어라인에서 열린 연주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2024년 10월 31일 비엔나 국립음대 내 Joseph Haydn 홀에서 다시 연주한다. 특별히 이번 연주는 서울특별시 2024년 민간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창단 35주년을 기념하여 “울림 그리고 어울림 with 서울(Klang und Harmonie mit Seoul)”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으로 수많은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는 타악기 앙상블로서 세계 클래식 타악기 문화를 이끌고 있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음악감독/지휘 이영완)”의 이번 연주는 타악기 앙상블만의 특별한 편곡으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Hesed for Percussion Ensemble’ 등 고전과 현대 창작곡을 연주한다.
본 공연은 매 연주마다 감동과 환희를 선보이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완벽한 연주를 통해 음악이 지닌 힘과 영향력으로 사람들을 연결하고, 관객들에게 음악의 힘을 느끼게 하며, 더 나아가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부 공연에서는 비엔나의 대표적인 타악기 주자인 David Panzl의 지휘로 MDW 타악기 앙상블이 John Psathas의 <Kyoto>, Michael Burritt의 <Blue Soul>, Jim Casella의 <Joaquin on Sunshine>을 선보인다.
2부 공연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이영완을 지휘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Bizet의 <Carmen Suite>을 화려하게 연주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작곡가인 박은혜의 <‘Hesed’ for Percussion Ensemble>은 현대적인 창작곡이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타악기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홍민지가 Jesse Monkman의 <Rite of Passage>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협연하며, 무대를 더욱 감동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최고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 최정상의 연주 단체이며, 100여 가지의 타악기를 자유로이 연주하고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으로 많은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는 타악기 앙상블로서 세계 클래식 타악기 문화를 이끌고 있다. KBS교향악단 타악기 수석을 역임하고 40년간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인 이영완이 1989년에 창단하였고 현재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고 있다.
모든 장르의 음악을 특별한 편곡으로 독보적인 연주를 하여 매 연주에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 예술 단체 집중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현대 창작곡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 국민 누구나 타악기 연주를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카로스 아카데미 타타타 프로그램’을 통하여 클래식 타악기의 문턱을 낮추고, 남녀노소 모두 함께 클래식 음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차르트 탄생250주년 기념 초청 음악회, KBS방송음악회, KBS와 공동 책과 음반 출반, 전국 찾아가는 음악회, 2018 평창 문화올림픽 초청공연, 2023 비엔나Musikverein 공연 등 매년 수많은 음악 활동을 통하여 세계무대에 한국의 최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