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새로운 한국 오스트리아’ 전자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새로운 한국’이라는 신문 이름에서 희망과 밝음, 그리고 힘찬 생명력을 봅니다. 늘 새로워지는 건 희망차고 기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의 최선을 매일 만들어가는 것이 늘 새로워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새로운 한국, 새로운 한인 동포사회는 저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때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이제 오스트리아 한인들이 최선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한국’의 다양한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뜻깊은 활동에 저도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저는 한국과 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영역에서 활동해왔습니다. 뉴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디자인은 심미성, 편리성, 효율성을 넘어 소통의 중요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 한인사회도 1세대를 넘어 3세대까지 규모도 역사도 확장되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통해 모든 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기에도 편한 전자신문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역량으로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여 바른 신문, 가치 있는 신문, 보기 편한 신문을 만드는데 힘을 더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랜 시간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오스트리아 한인사회에 올바른 언론인으로 봉사하신 김운하 발행인 겸 사장님과 김충자 편집인 겸 부사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이 꿈꿔왔던 전자신문 ‘새로운 한국 오스트리아’가 다시 한번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구독자 여러분께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