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상욱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는 7월 12일 낮 12시 오스트리아에서 언론활동을 하고 있는 김운하 새로운 한국 발행인 겸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편집고문과 김충자 새로운 한국 편집인, 이예나 재외동포신문 재외기자를 대사관저로 초청, ‘오스트리아 한인 언론인 초청 오찬회’를 가졌다.
오스트리아 한인 동포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언론인 초청 오찬회에는 주 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 이수철 참사와 김성대 부영사가 합석했는데, 이 오찬회에서 함상욱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 오스트리아 한인 동포사회와 한오 두 나라의 우의친선을 위하여 언론활동으로 많은 기여를 한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조국과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 한오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훌륭한 언론활동을 계속 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국의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생활과 미주특파원 등을 지낸 김운하 고문은 미주 동아일보 편집국장, 신한민보 발행인겸 사장, 해외사상계 발행인을 지냈으며 김충자 편집인은 미주동아일보 근무 후 신한민보 부사장, 해외사상계 인쇄인 등을 지냈다. 이들 부부는 2005년 오스트리아로 이주 한 후 2014년부터 새로운 한국(The New Korea-EU)을 발행인과 편집인으로 발행하기 시작, 올해 8월 26일에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김운하 편집고문은 지난 2019년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받기도 했다.
김충자 편집인은 현재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이사로도 봉사 중 이다. 김운하 발행인은 2016년부터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편집고문으로 현재 까지 9년 동안 회지발간과 홈페이지 발행을 돕고 있다. 김운하 발행인은 2015년 2월부터 재외동포신문 해외편집인으로 9년 2개월 동안 봉사 한 후 지난 4월 1일 사임하였다.
김운하 고문의 추천으로 재외동포신문 재외기자로 지난 4월 30일자로 임명을 받은 이예나 기자는 비엔나 국립대학에서 컴뮤니케이션을 전공, 졸업했다. 지난 2016년부터 오늘 까지 8년 동안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지와 홈페이지의 기자 또는 협력 기자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