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본부를 둔 아카키코 식당체인의 전미자 회장과 장남 조영웅씨가 한국 방문을 통하여 KBS전주방송총국의 특별 프로그램에 초대받았고, 이들 모자의 오스트리아에서의 사업성공이 크게 소개되었다.
KBS 전주방송총국은 지난 9월 12일 한국을 방문중인 전미자 회장 모자를 ‘The 특별한 전북 톡톡톡’쇼에 초대하여 1979년 오스트리아에 간 이래 40여년 만에 오스트리아 내에 만에도 29개 아시아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된 성공담들을 소개했다.
박윤회 아나운서와의 대담으로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에서 전미자 회장은 초기 오스트리아에서의 고생을 극복하고 성공하게 된 기본 정신, 식당경영비전, 성공의 노우하우, 성공비결의 중요한 포인트 독일어 학습 등을 흥미롭게 말했다.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의 이사장과 한-오친선협회 부회장이기도한 전미자 회장은 사업경영과 함께 한인동포 및 오스트리아 일반을 위한 문화사업과 한-오 양국 유대강화와 친선도모에 필요한 애국적 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아카키코 식당체인의 경영기획과 마켓팅, 광고업무를 대표하고 있는 조영웅씨는 한살 반 부터 어머니를 따라 한국을 자주 방문하면서 고향 전북 부안을 중심으로 군산과 전주를 많이 방문한 경험이 아시아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의 향유와 한식의 품미습득, 식당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대담에서 한국어도 유창하게 잘 했다.
전미자 회장은 해마다 8월 말과 9월 사이 한국을 방문하여 고향 부안과 전주등을 둘러 보면서 한국의 실정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전 회장은 올해 방문에서는 해마다 참석하는 회의인 제 23회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트 세계 대회(KOWIN) 참석과 기후 환경 경제 경영을 강조하는 ‘ESG 경영 대상 수여식’에서 개인부문 특별상을 수여받기 위해 방문을 했다고 말했다.
이들 모자는 오스트리아에 오래 살면서 고향 전북 부안과 많이 찾은 전주를 조국과 함께 항상 그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