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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허병조 공사 한인 문화회관 봉사 높이 평가한 송별회 – 송효숙 관장 등 20 이사들 모여 지난 9월 5일 가져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허병조 공사 송별 오찬회 기념 촬영
송효숙 한인문화회관 관장(오른 쪽)이 귀국하는 허병조 공사에게 송별주를 권하고 있다.
허병조 공사(오른 쪽)가 성대한 송별회를 베풀어 주는데 대해 감사답사를 하고 있다.
윤원주 국제부인회 회장(부채를 든)이 송별의 노래를 멋지게 불렀다.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의 공사이며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당연직 이사로 봉직한 허병조 공사 송별 오찬회가 지난 9월 5일 낮 12시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화목하고 재미있게 열렸다.

이날 송별 오찬회를 주최한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송효숙 관장은 송별사를 통하여 허병조 공사가 지난 2년 동안 비엔나 한인문화회관 당연직(주 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 배당)이사로서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을 대표하고 가교역할을 하면서 한인 문화회관의 발전을 위해 이룩한 공로를 높이 치하하고 귀국하는 길에 행운이 항상 함께 할 것을 기원했다. 송 관장은 문화회관을 대표하여 송별 선물도 증정했다.

송별오찬회 축사에 나선 김운하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편집고문은 “허병조 공사님이야 말로 주 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 역사상 가장 한인동포들과 밀착하여 가장 친한 자세로 봉사한 공직자의 한 표본을 보여 주었다”고 말하고, 틀림없는 한인문화회관의 이사회 출석과 모든 행사에서 솔선수범했던 모습은 동포들의 기억에 그대로 남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김종기 전 한인원로 회장과 천영숙 재 오스트리아 간호협회 회장도 송별사를 통하여 허병조 공사의 덕행을 치하하고 귀국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윤원주 재 오스트리아 국제부인회 회장은 송별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허병조 공사는 답사를 통하여 대사관의 맡긴바 직분을 충실하게 실행하려고 노력한 데 대해 과분한 칭찬을 해 주셔서 송구스럽다고 겸손해 하면서 지난 2년 동안 한인문화회관의 사업을 통해 여러 이사님들과 정을 두텁게 쌓은 것이 큰 기쁨으로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쁜 시간가운데서도 따뜻하고 멋 있는 송별 오찬회를 열어 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세계 동포사회에서 자랑스러운 한인분화회관의 발전을 조국에 돌아 간 뒤에도 항상 염원하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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